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생각보다... 할머님 목욕씻겨드리는일 힘들더군요... 4분정도 하고 나니... 손목이.... 얼얼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항상 자제정사는 저의 마음의 정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