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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24-02-07

    법정스님 책읽기 모임 2월 6일 후기

본문

버리고 떠나기 


어제 내린 춘설에 오늘 길상사 가는 길은 온통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한 책읽기 모임에 앞서 눈을 먼저 맑게 정화해 줍니다.


앞 서 가는 트럭이 너무 느려 답답한 마음, 한 생각 돌이켜 하늘로 시야를 옮기니,

이렇게 시리도록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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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닦음의 대상은 곧 자기 자신과 중생이다.

자기 자신을 깨닫고 중생(자성중생과 이웃)을 닦는다.

깨달음에 안주하여 중생을 닦지 않는다면 그런 깨달음은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