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50 페이지 | 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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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일
27	스님, 우리들의 법정 스님 -시인 천양희 (법보신문 3.13) 2010-03-16	2010-03-16
26	“법정스님 고맙습니다” -장익 주교 (법보신문 3.13)- 2010-03-16	2010-03-16
25	홍매 보며 짓던 미소 그립습니다 -윤청광 맑고향기롭게 본부장 (법보신문 3.13)- 2010-03-16	2010-03-16
24	아름다운 마무리 -황수경 동국대 강사 (법보신문 3.13)- 2010-03-16	2010-03-16
23	법정스님, 불 들어갑니다! -김선우 시인(경향신문 3.15) 2010-03-16	2010-03-16
22	아미타 세상서도 ‘빛’ 돼주시길 -소설가 한승원(경향신문 3.11)- 2010-03-16	2010-03-16
21	다정하게 차 내주시던 ‘작은 스님’ -오명철 동아일보 기자(동아일보 3.13)- 2010-03-16	2010-03-16
20	맑은 눈빛 속 엄정함에 셔터 누를 때마다 긴장 -이종승 (동아일보 3.13)- 2010-03-16	2010-03-16
19	법정이 길태를 만났을 때 -정진홍 논설위원 (중앙일보 3.13) 2010-03-16	2010-03-16
18	‘장례식 없는 다비식’ -현장스님 (중앙일보 3.13)- 2010-03-16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