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에서 시작된 파문이 연못 전체로 번져 나가듯 우리는 ‘나’로부터 시작한 맑고 향기로운 삶의 방식이 우리 사회, 나라, 세계 전체로 여울져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는 이웃들과 나눔의 삶을 살 것이며, 은혜로운 자연을 본래 모습 그대로 지켜 나가는 살림의 삶을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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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열리는 만큼 물이 흐르듯 본 모임의 사업은 회원들께서 후원해 주시는 만큼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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