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조금은 시원해진 듯합니다.
잊지 않고 늘 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에 출발하였던 제2기 어머니 한글 교실을 실시하였습니다.
어머니들의 열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즐겁게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도시락 80세트(독거노인 장애인 청소년 가장)와 점심 공양(독거노인 저소득층) 천원 밥상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후원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여름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