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이 폐막하고
어제부터 파리 패럴림픽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운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12일간의 열전이 벌어질텐데,
우리 한국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패럴림픽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맑고 향기롭게 조리장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에어컨 바람만큼 자연 바람이 시원해서
활동하기 너무 좋은 날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오늘 조리 활동은 이전보다 더 일찍 마무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4년 8월 29일(목) 1,283회 반찬 : 닭갈비, 복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