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 드리는 글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고대원

2019-08-14

?요즘도 스님이 자꾸 떠오릅니다. 

 

제 평생에 단 한분의 스승님을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법정스님 당신만이 저를 만들어 냈다고 말하겠습니다.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

이젠 잊으렵니다.

 

저는 그냥 저답게 그렇게 걸으렵니다.

 

있는 그대로...

그저 그렇게...

 

맑고 투명한 무엇이 되어...

자연스럽게 살아가렵니다.

 

나는 나일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