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찾은 스님

법정 스님·길상화 보살 장학 정신 21년째 이어 - 맑고향기롭게 .길상화 장학생 수여식

맑고향기롭게

2016-01-10

법정 스님·길상화 보살 장학 정신 21년째 이어
맑고향기롭게·길상화 장학생 수여식

2014년 04월 21일 (월) 09:53:49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맑고향기롭게(이사장 덕운 스님)는 지난 18일 제21회 &‘맑고 향기롭게·길상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길상사 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참석 대중은 수여식에 앞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하는 입정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맑고향기롭게

맑고향기롭게는 뛰어난 성적은 아니더라도 성실하고 밝은 심성을 가진 학생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안 사정 때문에 힘겹게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을 현직 교사, 사회복지사, 회원, 지역모임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정해 오고 있다. 21년 전부터 올해까지 학생 482명에게 7억3000여 만원을 지급했다.

맑고향기롭게 이사장 덕운 스님은 “교육은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특권이다. 능력과 재능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수여식 후에는 법정 스님 진영각과 길상화 보살 공덕비 참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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