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께 드리는 글

법정, 마음에 꽃 피우다(세번째 특강) -문현철 교수

맑고향기롭게

2015-07-28

4월부터 11월까지 (사)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 공동으로

마지막 일요일을 정하여 맑고 향기롭게 강연회 형식으로 일요특강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6월 28일 세번째 순서로 조선대 문현철 교수님을 초청하여

'법정 스님과의 인연과 스님의 가르침이 세상에 전파되고 있는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문현철 교수님의 '법정 스님의 장학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학창 시설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고심하던 시기에

스님에게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셔서 오늘날 법학 박사가 되셨고,

맑고 향기롭게 회원으로서 참여하고 계십니다.

초당대 군사학과를 처음 개설하여, 항상 초당대 교수로 소개가 되었는데

최근 조선대 법과대학으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법학박사이시고, 대한민국 국회 - 외교 ? 통일 ? 정보 ? 국방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지원위원을 비롯하여

국방, 재난, 위기 관리 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문현철 교수님은 법정 스님에 대해

비움, 희망, 시작, 긍정의 힘을 통하여 비움과 행복을 주셨으며

혈연을 통한 인연은 아니지만 기적을 만드는 씨앗의 인연이고 자신의 삶에서 뜻밖의 만남이였다고 회상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스님과의 인연으로 인하여 좌절하지 않고,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박사가 되었으며

2003년 맑고 향기롭게 10주년 광주 강연회에서 스치며 지나는 짧은 만남에서 인사를 했을때

'이제부터 진짜 공부를 하라'는 화두를 주셨다고 합니다.

법정 스님을 생각하며 늘 겸손하고 절약하는 삶을 살고 계신 문현철 교수님의 특강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문현철 교수 특강 영상 바로보기

http://webcasting.kilsangsa.or.kr/vod/행사/2015_0628_일요특강.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