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주 생태사찰 가꾸기 활동 후기

맑고향기롭게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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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5일과 18일 생태사찰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6월 15일은 관음상 뒤 언덕과 애기부처님 근처에

각각 벼룩이울타리와 동자꽃을 9포트씩 심었고,

메발톱씨를 받았으며 물을 주었습니다.

6월 18일도 마찬가지로 전체 화단에 물을 주었으며

특히 소나무에게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장마 전 기온의 상승으로 인해 화단이 바짝 마르고 있는데

길상사 경내의 식물들을 소중하게 여겨주시는 보살님들 덕분에

올해도 푸릇푸릇한 생태사찰이 되어감을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보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애기부처님 화단 근처에 따로 심지 않은 노랗고 아기자기한 말똥비름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자주달개비도 이제 개화기를 지나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합니다.

 


 

금꿩의다리와 딱주는 꽃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고 

봄에 심었던 기린초의 노란 꽃은 길게 자란 꽃대 위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하얀 꽃이 핀 벼룩이울타리와 동자꽃도 어서 자리잡아 큰 꽃망울을 틔우길 바랍니다.

 

생태사찰 가꾸기 활동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진행합니다. 

날이 더워짐에 따라 활동 시작 시간을 이전 10시에서 9시로 변경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