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3일 진인노인요양원 나눔 행사 후기

맑고향기롭게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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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의 두번째 토요일인 13일

어김없이 안국역 1번 출구에서 모여

진인노인요양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식당의 재료를 다듬는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버섯과 대파를 정리하고 감자 껍질을 벗겼습니다.

 장마철임에도 비가 오지 않아서 야외에서 재료 손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의 전달 물품은 탈취제와 멘소래담이었습니다.

6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청소년 자원봉사를 통해 

천연 재료로 만든 탈취제와 멘소래담을 제작하여

요양원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한 뒤 나눔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께는 생활관에 봉사자 분과 방문하여

직접 나눔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후 보현원 법당에 모여 놀이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반가운 비가 내리며 분위기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레크레이션과 옛 노래 부르기에 이어서

어르신들의 노래 자랑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를 건네어 드리면 부끄러워 하시지만

용기를 내어 가사를 더듬어 가며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

옛 모습으로 돌아가시는 느낌이 들어서

짠함과 동시에 감동이 어르신들로부터 전달됩니다.

 

놀이 봉사를 마치고 문산역 근처로 이동하여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나눔 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담소를 나누었고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회향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에도 진인노인 요양원 봉사활동은 계속 됩니다.

매달 두번째 토요일 8시 30분 안국역 1번출구에서 모여

진인노인요양원으로 이동합니다.

뜻을 함께 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