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도 맑고 향기롭게

맑고향기롭게

2020-06-03

불기 2564

부처님 오신날

2020 5월 30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을 한달 연기하여 5월 30일(윤 음력 4월 8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연기된 일정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안전한 법요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참석한 불자 한분 한분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맑고 향기롭게 중앙모임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뜻깊은 부처님오신날을 보내고자 설법전과 경내 마당에서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글과 금강경 전시회와 먹거리 부스, 버스킹 무대를 준비하였습니다.

  



길상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은 오전 9시부터 관불의식을 시작으로 사시예불, 봉축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법요식은 예년에 비해 차분하게 진행되었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참회하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법전에서는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글 & 금강경 모음전을 5월 27일부터 전시하였습니다.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글귀와 금강경에 담긴 부처님의 말씀을 서예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는 귀한 기회였습니다.

정랑 앞 공터에서는 솜사탕과 와플을 판매하였습니다. 예년과 달리 방문객이 많지 않아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즐겁게 임해주신 업체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전합니다.







차분한 분위기로 법요식을 마무리한 후 오후 일정으로 극락전 앞마당에서 나무그늘 아래 맑고 향기로운 버스킹을 맑고 향기롭게 홍정근 사무국장(상근이사)의 진행으로 맑고 향기롭게 홍보대사이신 가수 박창근님, 해금 연주자 김은진님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버스킹 무대 옆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새로 후원회원이 되신 분들께 법정스님의 '오두막 편지'를 나눠 드렸습니다.
따스한 날씨 속에서 박창근님의 자유로운 선곡으로 무대가 채워졌으며 오신 분들의 요청곡도 함께 불러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버스킹 공연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쁜 날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 부처님오신날은 코로나19 종식 후 진행되길 바라며 맑고 향기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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