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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네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집고치기 봉사에서는 벽지도배와 장판교체를 주로 하고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집수리를 도와드립니다. 벽지와 장판은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봉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으로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있는 주의 수요일인 1121일에 월곡종합복지관의 복지사님과 함께 사전답사를 갔습니다. 이번 봉사는 달빛둥지라는 미혼모센터의 한 가정의 방 하나를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센터에 도착해 그곳에서 일하시는 복지사님과 함께 방을 둘러보았고 집안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집은 집 상태가 크게 더럽지는 않았지만, 아기가 사는 집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방 내부 벽들을 깔끔하게 벽지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습니다

 

봉사 당일, 벽지 재단/도배 풀 만들기/벽지 붙이기 등 도배의 전 과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시공했습니다. 눈이 와 실내에서 작업을 했는데, 다행히 작업을 할 만큼의 공간이 있어 작업이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복지사님이 요구르트나 물을 준비해주시며 마시고 하라며 봉사자들에게 권하셨습니다. 봉사가 끝난 후, 깨끗해진 집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는 아침부터 눈이 많이 오는 바람에, 대상자 주택으로 모이는 일부터 큰 난관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자가 눈을 뚫고 모여주었고, 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물도 깔끔히 나왔기에 봉사자들이 매우 뿌듯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남은 봉사 또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