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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나누는 기쁨 4U_9주차

2019년 9월 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서울 올림픽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진행되었다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한성백제박물관을 탐방한 후 근처 공원에서 피크닉을 갈 예정이었으나, 당일 봉사자의 갑작스런 인원 변경으로 인해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으나 저희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이해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웠습니다. 올림픽 공원은 지하철보다 택시가 더 경제적으로 좋은 이동수단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오고 갈 때 모두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보육원 원장님께서 싸주신 도시락과 간식, 그리고 탱탱볼, 돗자리를 들고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야외활동을 하기 너무 좋은 날씨라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었는데 잔디 위라서 다칠 걱정이 좀 줄었던 것 같습니다. 공원에 놀러온 다른 아이들과도 서로 잘 지내는 모습도 정말 대견스러웠습니다. 점심으로 원장님께서 싸주신 김밥, 유부 초밥을 맛있게 먹었고, 그 후에도 열심히 뛰어놀아서 배가 고팠는지 간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공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갑작스런 계획 변동에도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대견스러웠습니다. 저희 4U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을 더 보완하고 수정해야하는지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기회삼아 더 좋은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보완할 점은 고치고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맑고 향기롭게」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슬기2019-09-0476

8월 암자기행(강원도 신흥사, 안양암, 내원암, 계조암, 울산바위)

8월 24일 일요일, 강원도 신흥사, 안양암, 내원암, 계조암, 울산바위를 코스로 8월 암자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맛있게 점심 공양을 한뒤 통일 대불을 참배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설악산 숲길을 따라 박희준 선생님의 설악산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안양암으로 향했습니다. 안양암에는 비구니 스님께서 홀로 수행하고 계서서 법당을 들어가 볼 수 없었지만 한글로 크게 '법당'이라는 현판이 참 도특한 암자였습니다. 안양암을 뒤로하고 내원암으로 향했습니다.    내원암을 참배하고있으니 내원암 암주 스님께서 나오셔서 내원암에 대한 역사를 설명해주시고 따뜻한 차도 내어 주셨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인연의 감사함을 뒤로하고 석굴과 흔들바위로 유명한 계조암을 거쳐 울산바위 도착하였습니다. 울산바위에서 내려오는 길에 신흥사를 자유참배 하는 것으로 8월 숲기행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 울산바위를 오르는 코스의 난위도가 높아 조금 걱정 되었지만 모두 무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 암자기행의 일정은 9월 28일로 문경 김용사를 참배하고 주변 생태를 탐방할 예정입니다. 회원과 신도는 9월 2일 월요일, 일반인은 9월  9일 월요일에 사무국(02-741-4696)에서 참가접수 받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9-08-28124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 진행(8.25)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 2019. 8. 25(일) -      (사)맑고 향기롭게는 수행자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이었던 법정 스님의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문예 창작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9년 8월 11일, 길상사 경내에서 100여명의 어린이들과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심사위원으로 도종환 시인, 박형준 동국대 문예창작과 교수, 홍용희 문학평론가, 함명춘 시인으로 구성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엄격하면서 공정하게 심사를 한 후, 운문과 산문 그리고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총 38명의 어린이를 수상자로 선정하였고, 8월 25일(일) 오후 2시 부터 3시 30분까지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설법전에서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글짓기 대회는 법정 스님과 연관된 ‘길상사, 무소유, 맑고 향기롭게, 마음, 세상, 자연’ 등의 단어뿐만 아니라,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가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의미로 대한민국, 광복, 독립 등이 글제로 채택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무소유와 광복을 바라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맑고 향기롭게 소정우 팀장의 진행에 맞추어 시상식이 시작되고, 곧이어 마술쇼가 진행되었습니다. 풍선과 함께 어우러진 마술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즐거움에 연신 박수를 치며 시상식을 즐겼습니다. 뒤이어 도종환 시인(현 국회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지고, 홍용희 교수(경희사이버대, 문학평론가)의 심사 총평과 무소유상(장원) 수상자에 대한 작품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후 각 부문별로 운문, 산문 -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장려상 18명, 향기상 8명, 맑음상 8명, 무소유상 4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습니다. 부상은 장학금(장려상 5만원, 향기상 10만원, 맑음상 20만원, 무소유상 50만원)과 법정 스님의 저서인 ‘오두막 편지’가 시상되었습니다. 시상식 후에는 (사)맑고 향기롭게 이사장이자 길상사 주지이신 덕일 스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법정 스님께서도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자비심을 가지셨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도 자신이 쓴 글에 대한 마음을 지키고, 자연을 닮으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무소유상(장원) 수상자 어린이 4명이 무대로 나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쓰여진 작품을 맑은 목소리로 듣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글짓기 대회 수상작은 (사)맑고 향기롭게에서 발간하는 월간 맑고 향기롭게 9월, 10월호에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어 수록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느끼며, 맑고 향기로운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를 진행하였으며,  내년 글짓기 대회는 6월 6일 현충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시상식 사진http://www.clean94.or.kr/Menu.do?MenuID=1034&mode=view&bbsNo=8&no=88008      

맑고향기롭게2019-08-26136

<후기> 나누는 기쁨 4U_8주차

2019년 8월 18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는 야외활동보다 실내활동이 아이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은 활동으로 다가올 것 같아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전부터 가고싶어 했던 트램폴린 파크로 장소를 선정하였습니다. 트램폴린 활동은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였습니다. 뛰어다니면서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 4U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1시간 활동 예정이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시간을 30분 더 추가하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록 더 가까워지고 있고 또 그에 따라 통제가 잘 되어서 예전 활동보다 더 효율적이고 의미 있게 활동 하고 있음을 느껴 아이들의 만족도처럼 저희 4U도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7회차 활동인 트릭아트 사진을 인화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아이들이 사진을 받고 행복해했습니다. 아이들이 더운 여름날 이동하기 버거워하는 모습이 조금 보여서 다음부터는 음료수를 미리 사가서 챙겨줄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행복과 활동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위해 지원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4U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슬기2019-08-2390

7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_김영희님

 [무더운 여름에도 근육이 수축되어 통증을 유발할까봐 옷을 껴입고 있는 김영희님] 기도하는 마음김영희(가명) 님은 허리 디스크 통증으로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이면 마음과 같지 않은 몸을 추슬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김영희 님은 어떤 바람이 있어서 극심한 통증을 이겨내며 기도하는 걸까요?   김영희 님 부부는 한때 십여 개의 백화점 의류 매장을 운영하였습니다. 종종 불우이웃을 위해 수백만 원에 상당하는 물품을 선뜻 내놓는 정이 많은 부부였습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로 사업이 어려워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을 잃었으며 신장이 약화되어 투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으로 인한 큰 수술, 반복되는 입원에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마지막 자산이었던 집까지 모두 팔아버렸습니다. 남편의 긴병으로 지인들도 모두 떠났고 홀로 남편의 장례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진정으로 혼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모든 예식을 간소화했지만 부족한 장례비는 감당하기 버거웠습니다.   약 18년간 남편을 돌보며 김영희 님의 몸도 망가져 갔습니다. 슬하에 자식이나 도움을 받을 친인척도 없었기에 거동이 어려운 남편을 돌보는 것은 오로지 김영희 님의 몫이었습니다. 남편을 돌본지 10년 정도 되었을 때 김영희 님 역시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허리 통증이 심각해져서 병원을 찾은 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비용 문제로 수술조차 할 수 없어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하며 남편을 돌봤습니다.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김영희 님의 나이는 30대 후반, 아직 젊은 나이의 김영희 님에게 “책임질 자식도 없는데 병든 남편이 뭐라고 그 고생을 하냐”며 남편을 두고 멀리 떠나라고 하는 지인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지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하루에도 몇 번씩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현실을 피해 도망치고 싶었다고 합니다. 김영희 님은 그런 생각이 떠오를 때면 가지런히 앉아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며 열심히 기도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감내했습니다.   계속되는 기도남편의 장례 후 김영희 님께 남은 건 아픈 몸과 빚뿐이었습니다. 다행히 수급권자로 생계비 50만 원을 지원 받고 있지만 임대료 6만 원, 공과금 10만 원 그리고 남편의 병원비와 장례식 때 얻은 빚에 대한 원금과 이자로 갚는 돈 30만 원을 내고 나면 실질적인 생계비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김영희 님은 이러한 암담한 상황 속에서도 과거의 영화에 대한 그리움, 타인에 대한 원망하는 마음을 이겨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자 매일 새벽 기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영희 님이 길을 잃지 않고 맑은 마음으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월 40만 원씩 총 48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 아름다운 마무리 모금 캠페인은 소식지 소개와 더불어 인터넷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사무국2019-08-2282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진행(8.11)

 BTN 뉴스 보도 :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5830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 2019. 8. 11(일) -  2019년 8월 11일 길상사 경내에서 ‘제3회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가 열렸습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는 법정스님 글의 문학적 가치와 무소유 정신을 되새기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문예 창작능력 향상을 위해 (사)맑고 향기롭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날씨 속에서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은 마치 여름날의 환한 태양 같았습니다.     접수 시,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원고지를 나눠주며 맑고 향기롭게 심볼이 그려진 연꽃 스템프를 찍어주었고, 준비한 음료수, 빵과 쿠키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원고지 제출 후에는 또 다른 기념품인 연필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손등에 찍혀진 스템프를 보며 “와 연꽃이다!”를 외치는 아이들의 미소에 법정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정신이 꽃핀 것 같았습니다.     참가 접수 후, (사)맑고 향기롭게 세상 사업팀 소정우 팀장님의 밝은 인사에 맞추어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사)맑고 향기롭게 홍정근 이사님의 환영 말씀이 있었습니다. 법정 스님께서 강조하신 무소유와 맑고 향기롭게의 진실된 뜻을 말씀하시면서 글짓기 대회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맑히고 국가의 희망과 미래를 생각해보는 뜻 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맑고 향기롭게 및 광복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제가 공개되고 아이들은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길상사는 아이들이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경내 금지구역(스님처소, 화단 등)만 제외하고 어느 곳에서든 준비해온 돗자리와 책상을 펼치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또한 설법전에서 시원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간이 책상과 좌복을 제공하였습니다.       직접 돗자리를 챙겨온 학생들은 경내 나무그늘 아래서 한가롭게 글짓기 대회를 즐겼습니다. 원고지와 연필을 만지작거리다 좋은 글귀가 생각나면 이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글짓기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무소유 어린이 글짓기 대회의 개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글짓기 대회에서 아이들이 문예창작능력을 키우고 체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불교 그림 스크래치와 색칠하기, 단주 꿰기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솜사탕과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준비하여 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더욱 풍성하게 글짓기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는 8월 21일(수)에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시상식은 8월 25일(일)이며 당일 장원상 수상자는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수상작을 맑고 향기롭게 소식지에 담을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맑고향기롭게2019-08-13380

<후기> 나누는 기쁨_세상 밖으로-아우팅

 2019년 7월 29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세상 밖으로-아우팅은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과 2박 3일 간의 캠프를 떠났습니다.  캠프는 이전 까지의 활동과 다르게 작년에 아우팅 활동을 했던 학생들도 참가를 하는 활동으로 올해 학생, 작년 학생 총 합쳐서 12명의 학생들의 저희 아우팅과 함께 떠났습니다. 처음 왕십리 출발 장소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작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인사를 했고 모든 학생들이 모인 후 캠프 장소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캠프 장소에 도착한 첫 번째 날에는 ?서로 처음 보는 학생들을 위한 자기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판을 작성하고 자신에 대해 퀴즈도 내며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저녁을 먹고 여름철 모기를 주제로 한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해 온 재료로 모기 퇴치 스프레이도 만들고 모기와 관련된 여러 게임을 진행한 후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첫 프로그램은 요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점심으로 먹을 감자 샌드위치와 꼬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자를 직접 뭉개기도 하고 오이, 양파, 당근 여러가지 재료를 직접 썰고 꼬치에 재료도 꽂으며 요리 과정의 많은 부분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요리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후에는 모든 학생들이 제일 기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학생들은 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후 물에 들어가기 전 물총과 스펀지를 사용하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몸을 충분히 풀고 풀장에 들어가 친구들 또는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게 놀다가 나왔습니다. 물놀이가 끝나고 휴식을 취한 후 바베큐 파티를 진행한 뒤 마지막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신나는 게임도 하고 앞에 나와 노래도 부르고 다 같이 춤도 추며 시간을 보냈고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수박화채를 먹고 씻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 간의 캠프를 기억할 수 있는 액자와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고 앨범과 액자를 꾸몄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진행한 후 짐정리를 한 후에 버스를 타고 왕십리역으로 돌아가 선생님,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캠프는 저희 동아리의 제일 큰 활동으로 학생들에게도 많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2학기 활동도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이지은2019-08-06336

<후기> 나누는 기쁨 4U_7주차

2019년 8월 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아이들이 트릭아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인사동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하기 전부터 아이들이 신이 나서 에너지가 넘쳐흘렀습니다. 이동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덥고 습한 날씨에 먼 곳까지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트릭아트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고 4U 동아리부원들도 다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날에 비해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활동 후에 분식집으로 점식식사를 하러 갔는데 다들 열심히 놀아서 배가 고팠는지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예쁜 아이들인지라 저희 4U 동아리원뿐만 아니라 식당 어른들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하셨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시 보육원으로 가는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중간에 나눠서 이동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아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직전에 화장실에 꼭 들리게 할 생각입니다. 저희 4U는 활동을 이어가면서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활동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면서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이런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슬기2019-08-01360

<후기> 나누는 기쁨 4U_6주차

2019년 7월 21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보육원에서 다같이 만나 일대일로 짝을 정한 후 다같이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지하철 타는 것 또한 신나고 재밌어 했습니다. 다같이 아쿠아리움 도착 후 두명의 봉사자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밖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나머지 4명이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후 각자 자기와 짝을 이룬 아이들과 손잡고 관람, 체험을 하였습니다. 관람을 모두 마친 후 다같이 점심식사를 한 후 보육원으로 돌아가 오늘의 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증진에 힘써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7-26390

<후기> 나누는 기쁨 4U_5주차

2019년 7월 6일, 대학 연합 동아리 4U는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아 해뜨는집 보육원으로 다섯 번째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봉사를 하기 앞서 아이들과 함께 할 놀이를 위해 퍼즐, 카드 그리고 한글 공부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이 수족구 증상이 의심되어 아이들을 분리시켜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퍼즐과 카드 뒤집기 게임에 큰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저녁으로 크림 파스타를 만들어 주었는데 이 또한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아이들 중 한 명은 한글 공부를 하고 싶어 해서 구입한 한글 공부 책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었습니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아이들 중 두 명은 석촌 호수공원에 산책하러가기를 원해서 아이들은 씽씽카를 타고, 저희 중 두 명은 걸어서 석촌 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운 날씨였지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증진에 힘써주신 「맑고 향기롭게」에 다시 한 번 감사하며 앞으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4U가 되겠습니다. 

최슬기2019-07-09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