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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자_김상열님(가명)

 이제 어디로 가야 하죠? 2018년 8월, 김상열 어르신(만 68세)은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던 중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넘어졌을 당시에는 큰 문제가 없는 줄 알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그날 밤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습니다. 뜻 밖에도 병원에서는 장 출혈 진단을 내렸고 무려 3차례의 수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덜컥 수술을 진행했으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주민센터의 긴급의료비 지원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이후 고된 일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혼자가 된 어르신어르신은 젊었을 때 가방공장에서 가방을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손재주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어르신이 만든 가방을 찾았고 자신감을 얻은 어르신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대 이상으로 장사가 잘되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돈을 주기로 했던 거래처들이 부도가 나서 자금을 융통할 수 없게 되면서 사업이 갑작스럽게 망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가족 간의 관계에도 금이 가기 시작했고 결국 아내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종종 연락을 이어가던 자녀들과 연락이 완전히 끊기게 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에 어르신은 그렇게 혼자가 되었습니다.   어르신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 출혈 전 어르신의 몸무게는 58kg이었지만 수술 후 영양 공급의 문제로 몸무게가 급격히 줄어 47kg이 되었습니다. 어르신은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약 7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 중 월세 30만 원을 내고 통신비, 차비, 병원비 등으로 사용하고 남은 30만 원으로 먹고 입는 것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창문 하나 없는 고시원에서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시원 특성상 조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식사의 대부분을 외식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지만 한 끼에 7~8천 원 하는 식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주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생계비입니다. 어르신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고른 영양 공급이 필요합니다.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생계비 360만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매월 30만 원씩 1년간 지원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마무리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13-787953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아름다운 마무리 모금 캠페인은 소식지 소개와 더불어 인터넷 다음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앙사무국2019-11-214

<후기>나누는 기쁨_미라클팀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여섯 번째, 올해의 마지막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10월 31일 진각부자가족복지시설 선재누리 사무국장 이재남와 함께 한부모 가족분들 댁을 방문하여 지내면서 불편했던 것들을 여쭤보고 작업규모를 파악하였습니다. 월곡사회복지관이 선재누리라는 단체를 연결해주어서 선재누리에 앞으로 들어오게될 한부모 가정집의 도배를 새로 해주었습니다. 앞에 했던 10월 25일 봉사에 이어서 11월 2일도 같은 가정의 거실의 도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전에 했던 봉사와 마찬가지로 집 내부에 가구가 없고 집 내부가 반듯하게 이루어져있어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수월하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이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습니다. 이번 봉사는 집 구조도 반듯하며 특히 아직 거주자가 없는 집이라서 집내부에 짐이 없어 짐을 옮기는 수고가 덜해 봉사하는 동안 수월했습니다.올해 마지막 봉사를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잘 마무리지어습니다..!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맑고 향기롭게」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최진호2019-11-0837

8월 아름다운 마무리 대상가정 강옥순_가명

이제 어디로 가야 하죠?  무더운 여름 힘들게 몇 걸음 옮겼을 뿐이지만 금세 차오르는 숨과 흘러내리는 땀으로 주저앉습니다. 쉬었다가 걷기를 반복하며 성인 남성이 다니기에도 벅찬 언덕길을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내리는 분은 올해 78세인 강옥순(가명) 어르신입니다.   어르신이 다니는 길에서 재개발을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전셋집으로 LH에 보증금 6천 2백만 원을 빌려 어렵게 마련한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12월이 되면 이 집을 비워줘야 하는 형편이어서 앞날이 막막합니다.   갈 곳만 있다면 어르신도 이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올해 6월 어르신께 가슴 아픈 일이 있었고 그 일로 지금까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둘째 딸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둘째 딸은 사업에 실패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고 결국 암 말기가 되어 어머니를 찾아왔습니다. 딸이 괴로워하는 모습과 마지막을 지켜봐야 하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픈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어르신은 매일 살 곳을 찾아다녀야 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연이어 겪고 있는 어르신께 희망을   고령에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심하여 서울 의료원에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있습니다. 둘째 딸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심장의 대동맥 경화로 쓰러져 응급실에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어르신은 세상을 떠난 둘째 딸을 포함하여 세 명의 딸이 있습니다. 첫째 딸과 함께 살았지만 의류 사업을 시작하였다가 사업이 망하면서 딸과 함께 살 수 없었습니다. 나머지 딸들도 자신의 가정을 보살피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히 수급자로 등록이 되어 수급비를 받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수급비는 한 달에 약 50만 원입니다. LH에서 지원하는 보증금의 이자 10만 원과 공과금 및 통신료 10만 원을 내고 나면 30만 원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이상이 생겨 비급여인 CT 촬영을 하고 나면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개발로 인해 안정적인 주거로 옮겨야 하는 문제도 있어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맑고 향기롭게에서는 연이은 고통에 힘들어하시는 어르신이 삶에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생계비를 매월 20만 원씩 12개월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9-11-0549

<후기> 나누는 기쁨_세상 밖으로-아우팅

 10월 27일 저희 세상 밖으로-아우팅은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을 받아 수내역에 위치한 한국 잡월드로 10월 마지막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 집과 활동 장소가 멀어 역에 도착한 학생들이 조금 피곤해 하기도 했지만 이후 여러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며 다시 활기를 찾고 역에서 잡월드로 이동했습니다.  잡월드에 도착해서 직업 체험관 입장 시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출석체크와 잡월드 소개가 빠르게 진행 되었고 바로 간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집에서 싸 온 간식들을 짝선생님과 나눠 먹으며 간식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업 체험관에 입장 해서는 청소년 체험관에 입장한 학생들은 활동 전에 미리 자신들이 선택해 예약한 직업을 체험하러 갔고 어린이 체험관에 입장한 학생들은 자신이 체험하고 싶은 직업들을 선택해 체험을 하고 나왔습니다. 직업 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신들이 체험 한 직업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명함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고 명함을 다 만든 후에는 소감 발표와 다음 활동인 운동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으며 잡월드 활동을 마쳤습니다.  평소 학생들이 관심 있어하던 메이크업, 요리, 방송 등에 직접 체험해보면서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뜻 깊은 활동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맑고 향기롭게」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모든 지원들에 대해서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맑고 향기롭게」덕분에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을 제공할 수 있었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인2019-11-0253

<후기>나누는 기쁨_미라클팀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다섯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봉사 당인 전에 10월 25일 월곡사회복지관 신미애 복지사와 함께 한부모 가족분들 댁을 방문하여 지내면서 불편했던 것들을 여쭤보고 작업규모를 파악하였습니다. 월곡사회복지관이 선재누리라는 단체를 연결해주어서 선재누리에 앞으로 들어오게될 한부모 가정집의 도배를 새로 해주었다. 앞에 했던 10월 5일 봉사떄는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봉사자들이 봉사 내내 힘들었지만 이번에 봉사하는 집은 깨끗하고 봉사하기에 편한 집 구조로 되어있어 수월하게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깨끗하게 변화된 집을 보니 보람찼고 한부모 가정분들께서 생각보다 더 기뻐하셔서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한부모 가정분들께 정말 필요한 일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올해 남은 봉사 또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       ? 

최진호2019-10-28216

10월 숲기행 속리산 복천암, 중사자암에 다녀왔습니다.

10월 26일 토요일 올해 마지막 암자기행인 속리산 복천암, 중사자암을 참배하고 왔습니다. 우연히 숲기행 일정과 속리산의 단풍이 붉게 물드는 시기가 맞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세조길을 따로 호수를 지날때는 한 폭의 수채화 속을 거니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조길을 따라 영화 '나랏말싸미'에 나온 신미대사님께서 수행하셨던 복천암을 참배하였습니다. 한글창제에 깊에 관여 하셨다는 신미대사님의 부도탑을 참배하고 오늘의 최종 탐방지인 중사자암으로 향했습니다. 중사자암에 도착하자 암주 스님이신 지륜스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약 30년간 사자암에서 수행 정진하고 계신 지륜스님께서 사자암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시고 일상생활에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법해주셨습니다. 스님의 따뜻한 인사를 뒤로 하고 2019년의 마지막 암자기행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올 한해 큰 어려움 없이 암자기행을 마쳤습니다. 암자로 가는 길은 매우 험했지만 반겨주는 암자, 스님, 자연 그리고 함께하는 맑고 향기롭게 회원님과 길상사 신도님이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2020년 봄에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중앙사무국2019-10-28288

10월 월정사로 봉사자 숲기행 다녀왔습니다

 10월 18일 금요일, 올 한해동안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과 함께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남겨진 오대산의 일월암 인근, 월정사, 지장암, 선재길 그리고 상원사에 다녀왔습니다.   일월암 인근의 산에 올라 법정스님의 사상과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월정사로 향했습니다. 월정사 공양간에서 산채비빔밥으로 공양을 마친후 월정사를 참배하고 지장암으로 향했습니다. 지장암은 비구니 스님들께서 수행하는 암자로 깔끔하게 정리된 도량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당일 제사가 있어서 바쁜 중에도 암주스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지장암에 대해 안내 해주시고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법문도 해주셨습니다. 스님의 따뜻한 환영에 친정을 찾아온 딸들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함을 지닌 지장암을 뒤로 한채 선재길을 따라 상원사로 향했습니다. 조금씩 비가 내렸지만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은 오대산의 절경에 선재길을 걷는 동안 내내 이곳 저곳에서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선재길을 따라 상원사 참배를 마치고  금일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9년 봉사자 숲기행은 법정스님이 출가를 결심하여 가고자 했으나 눈으로 길이 막혀 가지 못한 월정사와 스님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일월암 인근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습니다. 2020년은 법정스님께서 입적하신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내년에는 법정스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운동을 펴쳐나가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중앙사무국2019-10-22319

2019년 사랑나눔 종교연합바자회 참석했습니다.

10월  13일(토)에 성북동 진입로에서 진행된 ‘사랑 나눔 종교연합바자회’에 참여했습니다.   알차고 즐거운 바자회를 만들기 위해 맑고 향기롭게 사무국에서는 봉사자들과 함께 먹거리와 녹색 장터 물품을 준비하였습니다.      먹거리에는 반찬 나눔 봉사팀에서 각종 젓갈, 주전부리, 꼬치구이(떡, 소세지, 소떡소떡), 아이스티를 준비해주셨고 리폼 봉사팀과 사무국이 함께 친환경 화장품 및 물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들 중에 전문 작가로 활동하시는 분들께서생활용품(연필꽂이, 향꽂이, 머그컵, 컵받침)에 그림을 그려 부스를 멋지게 채워주셨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다함께 웃으며 즐겁게 종교연합바자회를 진행하였습니다.종교의 벽을 넘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2019년도 사랑 나눔 종교연합바자회에 도움을 주시고 참석해주신 봉사자와 회원 및 신도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맑고 향기로운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맑고향기롭게2019-10-14340

<후기>나누는 기쁨_미라클팀

2019년 10월 5일 토요일, 경희대학교 주거환경개선 동아리 미라클이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금을 받은 네 번째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10월 2일 월곡사회복지관 김하나 복지사와 함께 외국인 가족분들 댁을 방문하여 지내면서 불편했던 것들을 여쭤보고 작업규모를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4일 봉사장소 근처에 위치한 ‘휘경지물포’에서 봉사에 필요한 벽지와 도배풀, 지물용 본드 그리고 장판을 미리 구매하여 보관하였습니다. 이번 봉사는 기존과 다르게 장판교체 까지 이뤄지는 봉사하였습니다. 벌레가 많은 집에 가구를 옮길때마다 벌레들이 나와서 힘든 환경이었지만 도배를 할수록 점점 환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장판교체후에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 앞으로 남은 봉사 또한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힘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미라클을 지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남은 봉사에서도 세상을 좀 더 맑고 향기롭게 만들겠습니다.  

최진호2019-10-12315

<후기> 나누는기쁨_세상 밖으로-아우팅

 9월 29일 저희 세상 밖으로-아우팅은 「맑고 향기롭게」의 지원을 받아 63빌딩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으로 2학기 두 번째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첫 활동을 끝나고 바로 다음주에 진행을 해서 그런지 학생들은 자신의 2학기 짝쌤과 좀 더 편하고 친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기 전 수족관에 살고있는 다양한 바다생물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기 위해 간단하게 퀴즈를 내고 학생들이 맞추면 선생님들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학생의 어머님이 김밥을 싸주셔서 간식 시간을 조금 앞당겨 다 같이 간식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들어갔습니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서 학생들은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신기한지 자신의 짝쌤과 함께 자유롭게 관람을 하기도 했고 아쿠아리움 입장 전에 나누어준 스탬프북을 완성 시키기 위해 스탬프를 열심히 찾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몇몇 학생들이 입장 전부터 보고 싶다고 했던 머메이드쇼도 보고 먹이쇼도 본 후 다시 밖으로 나와 소감발표를 하고 다음 활동인 등산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듣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헤어졌습니다.  ? 여러모로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여 뜻깊었던 활동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장소를 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맑고 향기롭게」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마지막 활동인 잡월드 활동도 열심히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인2019-10-0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