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법정 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맑고향기롭게

2020-02-01

무소유 음악회 이미지.jpg

법정 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무소유를 읽다

38() 오후 130

서울 성북동 길상사 설법전

 

법정 스님 입적 10주기 추모의 마음을 그대로 모아 

38() 오후 130법정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무소유를 읽다

맑고 향기롭게근본도량 길상사 설법전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불교계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처럼 한국의 대표적 사상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아가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저서 <무소유> 속에서 찾아보고, 평생에 걸쳐 무소유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올곧게 걸었던 그의 삶을 기억하고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문학인으로는

슬픔이 기쁨에게“ ’풍경소리‘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등의 시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정호승 시인을 비롯하여,

현대문학상, 천상병시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선우 작가가 참여합니다.

 

그리고 ()맑고 향기롭게에서는 

법정 스님 생전 인연이 깊었던 이계진 아나운서(전 이사)와 변택주 작가(전 이사)가 참여하며, 정인성 시낭송전문가(수원시낭송가협회장)가 참가합니다.

이계진 아나운서는 1973년 한국방송공사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하여 여러 권의 수필집과 소설을 발간하였으며, 2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현재 국군방송 라디오에서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로 방송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변택주 작가는 법정 나를 물들이다’, ‘가슴이 부르는 만남등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현재는 배운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제 구실하지 않는 것이라는 법정 스님의 말씀에 따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면서 모래 틈에라도 들어설 만큼 아주 작은, ‘꼬마평화도서관을 열러 나라 곳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음악가로는

음유시인 김현성과 맑고 향기롭게 노랫말 홍보대사 박창근, 김은진(해금연주 /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이 참여합니다

김현성은 영화<공동경비구역 JSA> 주제가 이등병의 편지와 윤도현의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작곡가로, 이번 음악회에서 부를 무소유의 노래등은 법정 스님의 산문집을 읽고 스님 생전에 허락을 받아 만든 곡이기도 합니다.

또한, 박창근은 통기타와 하모니카로 무장한 포크 가수로 육식 소비량 세계 10위를 자랑하는 나라에서 채식과 생명을 이야기하는 가수로서, 청정한 대나무처럼 쭉 뻗어나가는 그의 목소리에 수수함과 정직함, 진솔함이 묻어날것입니다

 

 

이번 38(일요일) 오후 130분 성북동 길상사내 설법전에서 진행되는 법정 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무소유를 읽다스님의 대표적인 저서 무소유중에서 스님의 젊은 구도자의 면모를 이해할 수 있는 무소유, 오해, 나그네 길에서, 미리 쓰는 유서, 본래무일물, 나의 애송시를 낭독하고, 출연자별로 법정 스님의 수행자로서 모습과 더불어 문학인으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비록 육신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스님의 고귀한 글이 말빚이 아니라 말빛으로서 영원히 빛나고 있음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낭독 음악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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