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법정스님 -어찌 행복하게 살 것인가

맑고향기롭게

2019-01-12

 불필요한 것을 소유하지 않는 것이 '무소유'라 했던 법정스님.
행함으로써 가르침을 남겼던 법정스님은 많은 이들에게 배움을 남겼다.

종교가 달랐던 이해인 수녀를 비롯해 소설가, 불교계 인물들은 그에게 많은 배움을 얻었다.

법정스님은 생전 최인호 작가를 만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겼다.
30년간 인연을 맺은 두 사람. 두 사람의 대화는 담담하게 이어지며 많은 교훈을 전했다.

이해인 수녀는 법정스님과의 인연에 대해 "1976년 '민들레 영토'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친한 친구가 법정스님을 무척 좋아해서 내 책을 스님께 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해인 수녀는 "그걸 계기로 스님께서 답장을 해주셨다. 그래서 수십 년 동안 가끔 글도 나누고 서로 방문도 하고 그렇게 됐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법정 스님 입적 5주기를 맞이해 2015년 5월 25일 방영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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