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 산에는 꽃이 피네(2017.02.26)

맑고향기롭게

2017-06-13

법정 스님을 그리는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  -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 스님 추모 7주기를 맞아 뜻있는 한국 문인과 음악인이 모였습니다.
수행자이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이였던 법정 스님의 보석같이 빛나는 글귀들을 되새겨보고 문인들의 시와 글이 만나는 ‘문학적 조우’의 장(場)을 가지는 자리가 마련한것입니다.

이번 맑고 향기로운 음악회에는 한국 시단을 대표하는 한 분으로 도종환 시인을 필두로 왕성한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함민복, 박형준,박소란, 함명춘시인들이 참여하였으며, 폴란드에서 '2016년 올해의 책 (재와빨강)'으로 선정된 편혜영 작가, 시낭송가 정인성, 이찬희 회원이 찬조출연하여 법정 스님의 저서 '산에는 꽃이 피네'를 낭독하고
악기 연주를 배경으로 시인별로 자신의 창작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협연은 물론 왕성한 연주 공연을 갖고 있는 음악인들의 연주가 무대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음악회 주최 :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일 시 :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장 소 :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 설법전 

이전글
절이 있기전에 수행이 있었다 - 2009년 4월16일 법문중에서
다음글
법정스님 행장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