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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법에 귀의
가끔은 자기가 살던 집에 떠나 볼 일이다.
천지간에 꽃이다
창호로 스며드는 햇살이 한결 포근하다.
계절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혼자서 차를 마실 때
홀로 있다는 것은 순수한 내가 있는 것
과일을 입으로만 먹지 않고 눈으로도 먹을 수 있는 비밀을 알고 있다.
가을은 이상한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