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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는 단순히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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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정법에 귀의
맑고향기롭게
2022-05-17
75
477
가끔은 자기가 살던 집에 떠나 볼 일이다.
맑고향기롭게
2022-04-14
304
476
천지간에 꽃이다
맑고향기롭게
2022-04-01
355
475
창호로 스며드는 햇살이 한결 포근하다.
맑고향기롭게
2022-03-17
975
474
계절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맑고향기롭게
2022-02-10
1200
473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맑고향기롭게
2022-02-07
1084
472
혼자서 차를 마실 때
맑고향기롭게
2022-01-26
1313
471
홀로 있다는 것은 순수한 내가 있는 것
맑고향기롭게
2022-01-18
1258
470
과일을 입으로만 먹지 않고 눈으로도 먹을 수 있는 비밀을 알고 있다.
맑고향기롭게
2021-12-16
1847
469
가을은 이상한 계절
맑고향기롭게
2021-11-23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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